한국인은 실내에 들어올 때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온다. 또한 실내에서 의자를 사용하지 않고 바닥에 앉으며,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잔다. 이러한 한국인의 좌식 생활은 온돌 난방법에서 비롯된 것이다. 온돌은 아궁이에서 불을 때서 방 전체를 덥게 하는 전통적인 난방 장치이다. 방바닥 밑에 있는 넓적한 돌을 뜨겁게 하면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서 방 전체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다.
In Korea, people take their shoes off when they come into the house. Also, Koreans do not sit on challs indoors, but they sit on the floor and sleep on the bedding spread on the floor. This lifestyle of sitting on the floor is influenced by the traditional ondol beating system. Ondol is a traditional heating system in Korea that uses the fireplace to heat up the whole room. When the broad and flat stone under the floor is heated, the warm air goes up and the cold air goes on, making the whole room warm.
온돌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몸 안의 피가 잘 통하게 해 준다고 하여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현대식 건물에 도 온돌 효과를 이용한 난방을 설치하거나 해외에 살고 있는 교포들이 온돌방을 그리워하는 것을 보아도 온돌이 여전히 한국인에게 인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온돌 난방법을 이용한 ‘돌침대’나 ‘찜질방’의 인기도 높다.
Ondol heating system is especially popular for women for it helps to warm up the body and is good for blood circulation Ondol still seems. to be an important part of the Korean lifestyle because even for some modernized buildings. they still use the ondol heating system and overseas Koreans miss the ondol heating system as well. Recently, a cloned-bed and Jjimjilbang which also use the ondol heating system are quite popular in Korea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