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IP new book 충급 2 – Level 4] 1과: 한국 생활 적응 Korean life adaptation

Vocabulary (Page 14):
1. 
부푼 꿈을 가지고 왔어요. 정말 설렜어요.
I came with a big dream. I was really excited.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생활을 즐기려고 노력했어요.
It was not easy to adapt to a new environment, but I tried to enjoy my new life.

의사소통잘 안 돼서 답답했어요.
I was frustrated because I couldn’t communicate well.

하나하나 다 새롬고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Everything was new and interesting

향수병에 걸렸어요. 가족들이 너무 그리웠어요.
I got homesick. I missed my family so much.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잘 해낼 자신이 있었어요.
I felt like I could do anything. I was confident that I would do well.

문화 차이가 커서 불편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Because of the huge cultural difference, it was both uncomfortable and interesting

살 곳과 직장을 구하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녔어요.
I ran around looking for a place to live and a job.

한국에 사는 고향 선배가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을 주었어요.
My hometown senior living in Korea helped me from top to bottom.

2. 
이제는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Now I can afford to look around.

오래 다닐 수 있는 좋은 직장이 생겨서 생활이 안정됐어요.
My life has stabilized because I got a good job that I can work for a long time

외국인에 대한 편견 때문에 서글플 때도 있어요. Sometimes I feel sad because of prejudice against foreigners.

한국어가 아직 서툴러서 오해를 받을 때는 속상해요.
I’m upset when I get misunderstood because my Korean is not good yet.

일을 처음 배울 때 힘들었는데 지금은 일을 쉽게 하는 나만의 노하우도 생겼어요.
It was hard when I first learned the job, but now I have my own know-how to make it easy.

Grammar (Pages 15, 16)
1. V – 느라고: Click here

정아라: 한국에 오자마자 바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었어요?
라흐만: 그때는 새로운 환경적응하느라고 공부를 시작할 수 없었어요.
Jung Ah-ra: Was there a reason why it was difficult to start studying Korean immediately after coming to Korea?
Rahman: At that time, I couldn’t start studying because I was adjusting to the new environment.

가: 어제 이사하느라고 힘들었지요?
You had a hard time moving yesterday, right?
나: 네. 그런데 다행히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어요.
Yes. Fortunately, my friends helped me a lot.

머리를 느라고 전화를 못 받았다.
I missed the call because I was washing my hair.

병원에 다녀오느라고 지난주 수업에 올 수 없었습니다.
I couldn’t come to class last week because I was at the hospital.

Vocabulary:
구하다: look for, ask, seek
앞만 보고 달리다: Just run straight.
정신: spirit, mind
뛰어다니다: run around

2. V – 을수록: used to imply that as the extent of the preceding statement becomes larger, that of the following statement also changes accordingly.

아나이스: 단계가 올라갈수록 한국어 공부가 더 어려워요.
The higher the level, the more difficult it is to study Korean
정아라: 그래도 한국어 실력이 좋아수록 생활이 더 편해질 거예요.
Even so, the better your Korean skills are, the more comfortable your life will be.

가: 이거 더 끓일까요?
Should I boil this more?
나: 네, 조금 더 끓이세요. 미역국은 오래 일수록 더 맛있어요.
Yes, boil a little more. Seaweed soup tastes better the longer you boil it.

몸이 안 을수록 더 잘 챙겨 먹어야 한다.
The worse you are, the better you should eat.

나이가 어릴수록 외국어를 빨리 배운다.
The younger you are, the faster you learn a foreign language.

Vocabulary:
수요: demand
향상되다: improve, enhance, make progress.

말하기 (Page 17)
1.
고 천: 혹시 다니엘 씨 아니에요? 저 1단계 수업 같이 들은 고천이에요. 이게 얼마만이에요?
Aren’t you Daniel? This is Gocheon, who took the first-level class together. How long has it been?
다니엘: 아, 고천 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번 학기도 수업을 들으세요?
Oh, Gocheon. It’s been a while. Are you taking classes this semester too?
고 천: 네, 저는 4단계예요. 참, 1단계 때 왜 갑자기 학교를 그만두셨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안 나와서 궁금했어요.
Yes, I’m on level 4. By the way, why did you suddenly drop out of school during Phase 1? One day it suddenly didn’t come out and I was curious.
다니엘: 아, 그때는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Ah, at that time, I didn’t have the time to relax because I was adjusting to my new job.
고 천: 그러셨어요? 몰랐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Is that so? I didn’t know. How have you been doing these days?
다니엘: 시간이 지날수록 일도 익숙해지고 승진도 해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됐어요.
As time went by, I got used to the job and got promoted, so it became somewhat stable.
고 천: 아유, 잘됐네요. 언제나 긍정적이셔서 이렇게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Oh, that’s great. You’re always positive, so I thought it would work out like this.
다니엘: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Thank you for saying that.

승진: promotion, advancement
긍정적이다: positive

1)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시간이 지나다, 일도 익숙해지고 승진도 하다

2) 새 사업을 시작해서 자리를 잡다, 시간의 여유가 없다/
사업이 커지다. 수익도 늘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다

사업: Bussiness
수익: Earnings; return

2. 한국 생활 적응 초기와 현재 생활에 대해 대화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경험도 이야기해 보세요.한국 생활 적응 초기
–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불안했다.
– 큰 꿈이 있었다.

현재
– 새로운 것을 즐기게 되었다. (즐기다: enjoy, appreciate, take pleasure in)
– 꿈과 현실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듣기 (Page 18)
1. 다음은 한국어 학습 초기에 대해서 회상하면서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 ‘가, 나, 다, 라’.
– 손짓 발짓을 하다. Use my body language.
– 번역기를 돌리다. Use ranslating machine
고생 끝에 낙이 오다. Happiness comes after suffering

2. 고천 씨가 남편과 이야기합니다. 잘 듣고 질문에 답해 보세요.
1) 고천 씨와 남편은 어느 시절에 대해서 회상하고 있습니까?
(고천 씨가 처음 한국어 공부를 한 시절에 대해 회상하고 있습니다.)

2) 고천 씨의 지금 한국 생활은 한국어 학습 초기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좋아졌습니까?
(네. 좋아졌습니다. 초기에는 손짓 발짓을 하고 번역기를 돌려 보여 주었지만 지금은 편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3)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세요.

  1. 남편은 고천 씨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 때를 먼 옛날처럼 느끼고 있다.
  2. 남편은 교전 씨외의 의사소를 을 위해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고생 끝에 낙이 오다
  3. 고천 씨는 한국어 공부하면서 한 번도 포기하고 싶은 적이 없었다.
김영욱(남): 와, 당신 ‘가, 나, 다, 라’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단계네요.
Wow, it seems like yesterday that you were saying ‘가, 나, 다, 라’, but it’s already step 4.
고 천(여): 시간이 정말 빠르죠? 처음에 제가 한국말 잘 못해서 우리도 손짓 발짓하면서 얘기했잖아요.
Time really flies right? At first, I couldn’t speak Korean well, so we used body language while talking.
김영욱(남): 맞아요. 서로 번역기 돌려서 보여 주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잖아요. 어려워서 금방 포기하기는 했지만….
That’s right. We used the translation machine to show each other, and that’s why I started learning Chinese. It was difficult, so I gave up quickly …
고 천(여): 하하. 정말 그런 적도 있었네요.
Haha. There really have been times like that.
김영욱(남): 당신이 열심히 사회통합프로그램 수업을 들은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된 거 같지요?
I think thanks to you’ve taken the KIIP class so hard that we can talk comfortably
고 천(여): 네, 그런 거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멀리까지 수업을 다니느라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기도 했어요.
Yes, I think so. In fact, at first, it was hard to go to class far away, so I wanted to quit.
김영욱(남): 그런데 어떻게 꾸준히 수업에 다녔어요?
But how did you consistently attend classes?
고 천(여): 어느 날 어떤 선배 언니가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서는 언어가 제일 중요하다고, 절대로 그만두지 말라고 하면서 ‘고진감래‘라는 말을 해 줬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사회통합프로그램 수업은 끝까지 들으라고요.
One day, an older sister told me to never quit and said ‘Sweetness after bitterness’, saying the languag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adapt to life in Korea. No matter what happens, you have to take the Social Integration Program class to the end.
김영욱(남):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옛말이 정말 맞네요, 맞아.
Sweetness after bitterness . The old saying that happiness comes after hard work is really true.
Từ vựng:
엊그제: some time ago
손짓 발짓하다: use the body langguage
꾸준히: steadily, persistently
고진감래: sweetness after bitterness
옛말: old saying, old proverb, old adage
PRONOUNCIATION:
경음화

읽기 (Pages 19,20)
1.
세계인의 날

한국 생활 정착 수기 공모전 당선작
Winning the Handwriting Contest for Life Settlement in Korea

See also  [KIIP new book 충급 2 – Level 4] 3과: 생활 속의 과학 Science in life

최우수상: 한국 생활 적응의 지름길
Grand Prize: Shortcut to Adaptation to Life in Korea

우수상: 제2의 고향
Excellence Award: Second Home

장려상: 내 인생의 봄날
Encouragement Award: Spring Day of My Life

1) 이렇게 아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곳은 저에게 또 하나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제2의 고향)
This place has become another home for me, starting a new life with my wife…

2) 먼 나라에 와서 적응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쉽고 빠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 생활 적응의 지름길)
It’s not easy to adapt to a faraway country, but in my experience, there is an easy and quick way…

3) 그때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긴 겨울이 지나면 … (내 인생의 봄날)
At that time, I was afraid that the hard and difficult times would never end. But after a long winter …

2. 외국에 살면서 가질 수 있는 느낌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기대감: 곧 좋은 일이 생기겠지. 행복해지겠지.
외로움: 친구도 없고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
호기심: 이게 뭐지? 궁금하다.
자신감: 나는 할 수 있어!
생소함: 이건 처음 보는 건데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기대감: expectation
외로움: loneliness
호기심: curiosity
자신감: self-assurance, confidence 
생소하다: unfamiliar

3.
체험 수기: Experience Memoirs
안녕하십니까? 저는 4년 전에 한국에 온 데이비드라고 합니다. 귀여운 아들이 하나 있는 한영 번역자입니다. 저는 어떤 계기로 멀리 한국에 이주하게 되었을까요? 바로 언어에 대한 큰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영문학뿐만 아니라 불어와 라틴어도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한국에 올 기회가 생겼을 때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기대에 이주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Hello? My name is David, who came to Korea 4 years ago. I am a Korean-English translator with a cute son. How did I come to move far away to Korea? It was because of my great interest in language. In addition to English Literature, I also studied French and Latin at university. So, when I got the opportunity to come to Korea right before I graduated from university, I decided to move because of the prospect of learning a new language.

번역자: translator
계기: opportunity, chance
이주하다: move
마음을 먹다: have a mind

처음에는 대학교 선배의 소개로 영어 학원에서 일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영어 기초를 가르치는 것은 힘든 일이었는데 공부에 열중하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저도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모두 먼 나라에 두고 왔기 때문에 한국에서 많이 외로웠지만 직장 동료들과 어울리고 한국어를 배우고 동아리 활동도 하면서 인맥을 넓혀 갔습니다. 한국어 실력이 늘수록 한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게 되었고 한국에 대한 지식도 쌓여 갔습니다. 외로움보다 호기심이 앞서고, 한국 생활에 익숙해지니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언어 공부와 한국 친구 덕분에 영어 강사보다 훨씬 적성에 맞는 한영 번역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t first, I got a job at an English academy through an introduction from a university senior. Teaching the basics of English to kindergarteners a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was quite a challenge, but seeing the young students eager to study gave me the courage to learn Korean as well. I was very lonely in Korea because I left my family and friends in a distant country, but I expanded my network by hanging out with co-workers, learning Korean, and participating in club activities. As my Korean skills improved, I was able to make Korean friends and also accumulated knowledge about Korea. Curiosity preceded loneliness, and I gained confidence as I got used to life in Korea. And thanks to language study and Korean friends, I was able to do a Korean-English translation job that suits me much better than an English instructor.
기초: base, foundation
꽤: quitely, fairly
적성에 맞다: be made for (sb)

먼 나라에 와서 적응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지름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호기심입니다. 문화도 언어도 모르는 외국에 나가면 겁이 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호기심으로 다가서면 상황이 바뀝니다. ‘모르면 어때? 배우면 되지라고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태도로 낯선 환경을 알아 가려고 노력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외국 생활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기회도 잡게 될 것입니다.
It is not easy to adapt to a country far away, but in my experience, there are shortcuts. That’s just curiosity. It is natural to feel scared when you go to a foreign country where you do not know the culture or language. But when you approach it with curiosity, things change. ‘What if you don’t know? It means that you need an attitude that says you can do it if you learn it. If you try to get to know a foreign environment with that attitude, you will get used to life in a foreign country and seize new opportunities before you know it.
겁이 나다: be frightened
어쩌면: maybe, perhaps, possibly
당연하다: natural, justifiable, fair
다가서다: approach, become close
상황: situation, condition
기회를 잡다: grab at a chance

See also  [KIIP new book 충급 2 – Level 4] 2과: 가족의 변화 - Family's changes

문화 (Page 22)
이민자 정착 프로그램 –
Immigrant Settlement Program
한국에는 이민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사회통합프로그램’, ‘조기적응프로그램’,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가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키워 주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이민자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이민자가 한국 입국 초기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민자 체류 유형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는 집합 교육에 참가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교사가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한국어를 가르친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교생활이나 사회 적응에 필요한 도움을 준다.

이러한 이민자 정착 프로그램은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 Soci-Net(www.socinet.go.kr)과 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지원 포털 다누리(www.liveinkorea.kr)를 통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Korea has various programs to help immigrants settle in well. Representative examples include ‘Social Integration Program’, ‘Early Adjustment Program’, and ‘Multicultural Family Visiting Education Service’.

The ‘Social Immigration Program’ helps immigrants develop the Korean language skills needed to live in Korea and enhance their understanding of Korean society. Any immigrant can participate.

The ‘Early Adjustment Program’ is a program that immigrants participate in at the beginning of their arrival in Korea, and is a program that helps them quickly adapt to life in Korea. Provide education on necessary contents according to the type of immigrant stay.

The ‘Multicultural Family Visiting Education Service’ targets multicultural families who have difficulty participating in collective education. A teacher visits multicultural families to teach Korean. In addition, it provides necessary help for school life or social adjustment for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Information on these immigrant settlement programs can be obtained through Soci-Net (www.socinet.go.kr), the social integration information network of the Ministry of Justice, and Danuri, the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portal of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www.liveinkorea.kr).

VOCABULARY:
□ 부푼 꿈: Big dream
□ 설레다: flutter
□ 뭐든 다 할 수있을 것 같다: I think I can do anything
□ 해내다: win, defeat
□ 자신이 있다: be confident of
□ 향수병: homesickness
□ 그립다: miss
□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being here and there, being place to place, everywhere
□ 신기하다: amazing, marvelous, mysterious
□ 답답하다: stifling, suffocating, felling heavy
□ 낯설다: unknown, unfamiliar, unacquainted
□ 적응하다: adapt, adjust
□ 주변을 돌아보다: look around
□ 여유: having more than enough of time, space, money, etc.
□ 서투르다: clumsy, unskilled
□ 오해를 받다: be misunderstood
□ 노하우: knowhow
□ 편견: prejudice, bias
□ 자리를 잡다: get a job, hold a position in/ be established, be institutionalized
□ 초청하다: invite

□ 환경: environment, situation, circumstances
□ 다행히: luckily, with luck
□ 머리를 감다: wash one’s hair
□ 앞만 보고 달리다: Just run straight.
□ 챙겨 먹다: Eat well
□ 어리다: young
□ 향상되다: improve, enhance, make progress
□ 수요: demand
□ 승진: promotion
□ 긍정적이다: positive
□ 사업: business
□ 수익: earnings, return
□ 즐기다: appreciate, enjoy, delight in
□ 고생 끝에 낙이 오다: Happiness comes after suffering
□ 회상: reflection, recollection, retrospection
□ 엊그제: some time ago
□ 꾸준히:  steadily, persistently
□ 고진감래: sweetness after bitterness
□ 옛말: old saying, old proverb, old adage
□ 지름길: shortcut
□ 제2의 고향: second home

□ 봄날: spring day
□ 기대감: expectation
□ 외로움: loneliness
□ 호기심: curiosity
□ 자신감: self-assurance, confidence
□ 생소: unfamiliarity, ignorance
□ 체험 수기: Experience Memoirs
□ 번역자: translator
□ 계기: opportunity, chance
□ 상황: situation, condition
□ 이주: move, removal
□ 마음을 먹다: have a mind
□ 기초:  base, foundation
□ 꽤: quitely, fairly
□ 적성에 맞다: be made for (sb)
□ 겁이 나다: be frightened
□ 어쩌면: maybe, perhaps, possibly
□ 다가서다: approach, become close
□ 상황: situation, condition
□ 기회를 잡다: grab at a chance

One Reply to “[KIIP new book 충급 2 – Level 4] 1과: 한국 생활 적응 Korean life adaptation”

  1. Thanks a lot for translating the book so i can understand more..i recently enrolled to level 4 so im starting searching the books so i can prepare for th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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